해석
1. 비중은 뭉트림 3+2기준.
    3+1이거나 3+3으로 굴리면 변동 있음 (*뭉트림말고 440, 분보크도 루인들어가는건 비슷함. 큰 차이없음)
2. 작성자 스펙기준. 트포, 겁화, 치피, 치적에 따라 미세하게 기댓값 변함 
   (경향만 파악하자)
3. 데빌은 아덴+공벞+아드로핀 집중형 스킬이라 사이클상에서의 비중은 의미가 없음
  (계산기준 25.8%/ 실제미터기 기준40%)
  (도태연계 1순위 / 운수만 써도 다른 루인턴을 뺏고 2데빌을 쓰기에 비중뻥튀기)
4. 데,레,시,포만 비교했지만 심판 빈도에 따라 세렌이 비중을 베어먹을 가능성이 존재함.
5. 레인은 데빌에 이어 아덴+공벞+아드로핀 집중형 스킬이기에 사이클상의 비중보다 지분이 높아질 수 있음.

핵심
1. 데빌 제외 스트림 vs 비스트림 6:4정도. 비스트림 비중은 인식과 달리 상당히 높음.
2. 데빌:스트림딜:비스트림딜 대충 3:4:3 비율.
3. 이론상 시가가 지분이 높지만 데빌, 레인은 아덴+공벞+아드로핀 집중이되기에 실제비중은 뻥튀기가 엄청됨.



결론:
시가 겁화 vs 레인 겁화 거기서 거기다.
아덴뭐뜨냐에 따라 둘의 비중이 바뀐다. (미터기 로그 1개 가지고 판단하기에 가짓수가 너무 많다.)
갠적으론 무난하게 시행횟수가 많은 시가 먼저 고렙 겁화하는게 그래도 확률상 좋다고 생각함.

데빌비중이 높기에 시가9겁>10겁한다고 드라마틱하게 쌔지기보단
전체 '공격력증가' 효과로 데빌이 더 강해진다 라고 보는게 맞지않나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