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코어 2개 + 전설 1개로 아크 그리드 완성은 가능하다길래
황후 / 황제 중에 뭘로 갈지 고민 중입니다 ㅋㅋ

더 데빌 이후에 그냥 황후로 넘어온 상태인데,
요즘 황제도 셔플 + 댄싱 조합으로 고점이 꽤 뚫린 것 같고
뭔가 재밌어 보이더라고요.

예전에 116 황제로 모기딜 하다가
더 데빌 한 방 세게 들어가는 거 보고 현타 와서
바로 황후로 넘어왔던 기억이 있어서 더 고민되네요.

현재 기준에서

안정?감?은 황후

손맛?은 황제
이렇게 느껴지는데,

비슷한 상황에서 선택하신 분들 의견이나
두 세팅 다 해보신 분들 체감 차이 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