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열심히 꾸역꾸역 일하면서 힘들어도

어느날 학창시절때 날 괴롭힌 담당일진새끼가 교도소나 깜빵에 들락날락거린다는 
소문듣고 그래도 자기위안하면서 버텨왔는데

갑자기 그 녀석이 로또당첨이나  요행으로 순식간에
대박터져서 탱자탱자 노는거보고 멘붕 온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