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의 사이드 노드는 기획자들이 거는 철저한 기싸움임
마나 회수 노드 넣은 의도가 너무 불순한건 몇 년 동안 호크들이 호소했던 목소리도 알고 있었다는거임
이번에 패치해준 다른 직업들은 클래스 패치를 통해 해결한 문제이지만
호크는 이번 패치에서도 패싱된거 보면 손해 보면서 딜증도 사실상 없는 마나회수 찍어라 알빠노 라는 스탠스
기획자들은 다 알고 있음

22년 4월 테섭 끝나고 본섭으로 패치 넘어올 때 치피 덕지덕지 붙어있던거 싹 다 피증으로 바꿔줬던거 생각하면
지금 치피 비정상인거 이미 알고 있음
근데 페일노트 사이드노드 배치까지 해버린거 보면 치피 문제 이미 알고 있는거고 해결해줄 의지도 없는거

결국 호크 유저들 의견을 무시하고 패싱해버리는건 의도된 무시라고 할 수 있음
불만 있는데 어쩌라고 패치 안해줘 식인 스탠스
클래스 인구수 적어서 목소리 내봤자 작은 것도 알고 있을거임
인구수 많으면 이딴 식으로 패치할 수가 없으니

그래서 이번 1일1눕 캠페인은 많이 중요하다고 여겨짐
1일 1눕이 아니라 2눕 3눕도 해야될듯
요새 일 바빠서 월루를 못했는데 생각을 해보니 스마게 마인드가 너무 괘씸해서
꾸준하게 문의 넣고 눕고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