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나온뒤로 계속 중독 쓰고있기는 한데
마리포사까지 나온 뒤로는 쿨감이 좀 많이 간절하더라구요
이끼늪 속행 하나로는 부족한 느낌이라 마리린에 다시 속행 넣을까 고민중인데 다들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