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를 맞춘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처음 확 날라가면서 데미지가 들어가고 뒤에 두두두두? 이렇게 횡단보도 모양처럼 데미지가 들어가던데 그 중에 몇 번 이상 맞추기 이런 게 있는 건가요?

영수증맛 좀 보고 싶어서 피닉스 해 볼까 싶은데 2타가 거리를 둬야만 맞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아직 손에 안 익어서 딱 붙어서 써도 2타 데미지가 뜨긴 뜨는 것 같은데 이게 한 번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두 번 세 번이 들어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