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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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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교감도 갑자기 끌려서 고민...일단 원래 교감으로 입문하기도 한 유저이기도하고
교감 특유의 손맛도 종종 그립다는 생각도 들기는하는데 어렵네요 참 원정대 유각같은 경우도 특치서머너 빼곤 다 돌대써서 교감가면 돌대같이 써먹을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긴하고.. 다만 교감에서 상소로 딱 1년전쯤에 넘어왔었는데 그때 넘어온 이유가 동스펙내지 하위스펙한테 가토부터 기본적으로 따이고 시작하고 한줄뎀 재미도 전혀 느끼지 못해서 뭔가 영수증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것 같네요 지금 특치상소도 적응다해서 그렇게 답답하진 않은데 괜히 교감손대면 상소못할까봐 걱정되기도한데 부캐 극신캐들 만지면 또 그맛도 그립고 종종 교감생각이 나네요 확실한건 교감가면 수박잘못먹어서 하위레이드는 잔혈경쟁도 힘들거고 반대로 상위레이드에서도 크게 기대는 없어야한다는게 좀 아쉽기도하고 오히려 그만큼 부담 줄어서 즐겜이 가능한가 하는 역설도 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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