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신회심입타 그냥 정석트리입니다.

각인은 원돌예아질, 팔찌에 치적 3.4퍼 있습니다.

마질 겁 쓰는 이유: 그냥 바꾸기 귀찮아서 + 어제 퇴근하자마자 레이드하고 바로 취침

도약 초각스 쿨감 안 쓰는 이유
원래 레이드마다 바꿔가면서 다녔는데 귀찮아짐 + 3막은 모루 초각을 쓰다보니 어차피 풀히트라 고정
그리고 사실 저렇게 픽스한 이유로 게임에 열정이 사라져서 쳐봐야지 쳐봐야지 하면서 허수 안 친 것도 큽니다.

도약 즉각적인 주문 안 찍는 이유
거의 모든 레이드를 고정 공대로 다니다 보니 음식 먹고 물정 쿨마다 돌리면 마르는 구간이 많지 않습니다.

추적씨앗 vs 맹독씨앗
바꾸기 귀찮음2
움직이면서 비는 거 생각하면 꺼졌다 켜졌다 계속 딜증 날아가니 추적 씨앗이 맞는 거 같습니다.

결론은 이것저것 해보다가 다 엇비슷해서 계산하기도 귀찮고 허수 치기도 귀찮아져 버려서 뇌 빼고 하는 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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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인 플레이 관련

개인적인 조우 싸이클은 엘씨드 - 물정 - 대붕 - 이그나 - 고창 - 켈시온 - 마질 이후 쿨 도는 대로 씁니다.

물정 대붕 단심은 굳이 신경 안 쓰고 합니다. 둘의 쿨이 엇비슷할 때만 맞추는 정도

엘씨드 쿨이 돌았을 때는 무조건 엘씨드 먼저 뽑습니다. 바드 하프처럼 몹이 이동할 수 있는 방향을 고려해서 설치해줍니다. ex. 보스가 맵 외곽에 있다면 중앙을 바라보는 쪽에 소환

쿨 밀림이 생겼을 때 복구 순서는 엘씨드 - 마리린 소환 - 파우루 소환 - 고창 - 대붕으로 복구합니다.

고창을 캐스팅하기 힘든 상황이면 고창은 후순위로 미루고 대붕 마질 쿨 돌려줍니다.

고창 무리해서 쓰다가 점프 모션에 맞고 날아가서 입타 까이느니 한 번 쉰다는 느낌으로 써줍니다.

이그나는 체력 보고 기믹 가거나 딜 타임이 열린다 하면 잠그고 그 외에 상황에서는 풀 소환합니다.

원래도 체인은 되도록 보스 이동하는 거 보고 사용했는데, 절대명령이 생긴 이후로는 더더욱 보고 써줍니다.

켈시온 체인은 특히 은근히 속도가 느리니 잘 써주셔야 합니다. 이그나 체인은 보스의 이동이 끝난 걸 완전히 확인한 후 눌러줍니다. 어차피 1소환 1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