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 문제가 없다면 기존 극신입타(치10신30 한돌3 혼강2 입타2)가 당연히 셉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허수 3시간 정도 쳐보고 드렉탈라스 1시간 정도 돌아봤는데요

바드, 도화가, 홀나 다 만나봤고 패치 이전 사용하던 트리와 마나 소모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평균 2400 딜러3명 조합(만월, 교감, 일격) 올강투 34 33 32

마나 문제는 끝마로 해결했고 생각보다 dps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허수에서 입타랑 뭉가 dps 차이가 거의 안 나는데, 요동치는 dps는 뭉가가 더 적기에 뭉가를 채용

아직 아드 한칸단에 팔찌만 상단일인 상황이라 치적은 좀 더 땡길 수 있을 것 같아서 뭉가로 두었습니다. 고정 공대에 치적 시너지가 있기도 하고

허수아비 기준 아키르 현타 10초 남은 정도부터 버블 풀인 상태로 이그나, 아키르를 기다립니다.

한 판에서 드렉탈라스가 미쳐서 백스텝을 5연속 갈기는 상황이 벌어져 윙드를 껐다 켰다 했는데도

이그나 쿨에 맞게 아키르가 돌아와줍니다.

레이드를 수요일에 다 빼버려서 자세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일단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이렇게 쳐 비틀어야 기존 마나 소모에 대미지도 비슷해지고 기믹도 구려졌는데

딜이 비슷한 건 진짜 말도 안 되네요.

4티 노드 바뀌면서 빠진 상시 딜 그대로 돌려줘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