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상은 많이봐서 교감 메커니즘까진 다 알고
원래 근본은 저도 333331 교머너 출신이라 익숙하긴 한데

문제는 세팅인거같네요.
팔찌가 특화+공이속무공 세팅이긴한데 그대로 써야할듯하구요

걱정이 첫째로 각인입니다
원예아타저 100장 다 읽었는데 질증돌대를 다시 읽어야하니..
얘네만 다시 읽어도 약 500만골은 들어가니 주저하게 되네요.
(현금가 환산 약 100만원치;;)

두번째론 리턴인데
돈 저렇게쓰고 넘어간들 유의미하게 좋나싶긴한데
딜적으로, 난이도나 컨적으로 크게 상소보단 낫나 고민해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경피면의 문제는 더 있는 듯 하고..
이건 실전을 둘 다 해보신 분이 잘 아실듯해요


결국 돈 더 쓰고 교감으로 해볼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걍 상소를 유지할지
혹은 둘 다 답없으면 유기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교감은 좀 어떤가요
상소로 지금 할건 다 잘 하고 있기는 한데..
막 그렇게 재미도 요즘은 없고
교감은 막상 타격감도 적어보이고 한줄뎀도 낮아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