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쉽게 풀면 무마2는 사실상 고정인상태로 두고

끝마2를 하면 진피는 상대적으로 낮은대신에 쿨감을 올려서 고창사용횟수를 더 늘려서 dps 이득을 보는구조고
끝마2대신에 끝마1한돌2, 한돌3 이런식으로 하면 고창사용횟수를 끝마2에비해선 적게가져가는 대신에
한발한발의 고창데미지가 진피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dps를 보는 구조로 생각했습니다


예를들어 70억고창을 30번 사용하는 끝마2세팅이랑 (총 2100억)
이거보단 센 80억 고창을 26번 사용하는 한돌2세팅 (총 2080억)

이런느낌으로 생각이됩니다

저도 이 부분은 잘 알고있어서 
실제로 가토와 레이드에서 끝마2세팅이랑 한돌2세팅이랑 다 해보면서 쳐봤는데
저는 대체로 끝마1한돌2 이런세팅류가 끝마2보단 더 나은거같던데 좀 차이가 있을까요 원래?

대부분 많은분들은 끝마2무마2를 디폴트로 사용하시던데
끝마에 아에없는 진피손해분을 사이클단축으로 다 잘 메꿔지는지 궁금했습니다


물론 기본캐릭깡통이 강하시고, 폿스펙과 실력이 좋은경우면
먼 세팅을 해도 dps높게 찍히는건 맞는데
이 두 세팅 (끝마2 vs 끝마1~0 + 한돌) 비교를 좀 해보시거나 생각해보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단골대사가
끝마랑무마는 합연산이라 효율좋음! 인데 그건 저도 잘 알고있긴한데 
위에 서술했다시피 그 합연산으로 쿨줄여서 회전율 올리는 대신에 한발 데미지를 낮추는 걸로 리스크*리턴이 있는거고.. 그 리스크(데미지 감소=진피감소) 만큼 그 이상을 회전율로 리턴을 얻는게 쉽고 유효한지
아니면 여러 변수 고려하에 줄이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