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여기와서 얘기해봤자 아무 의미없는거 알면서 왜그러는거임… 처음 몇개는 그냥 유쾌하게 낄낄거리고 넘어가는데 뒤로 갈수록 진지빨면거 이거 우리건데??? 하면서 맡겨놓은거 마냥 내놓으라 하니 기분이 좀 뭉가뭉가임…
저한텐 딱 자게 30추 글 정도가 웃기면서 재밌게 받아들일수 있는 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