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다녀와서 고비를 넘겼는데

깐부들이 힘내라고 10겁을 선물로 보내줬습니당!!
고오맙다 형제여 !
감사한 마음에 출동한 119 아저씨 소방서에 치킨을 10마리 보내겠습니다

근데 그래도 응급실 두번다시 안가고싶음
내딸 놔두고 어디가 ㅠㅠㅠ

그래도 색깔 참 영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