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쇼케이스 이후에 복귀 하려고 합니다.
3년전에 깎은 예둔 정흡 97돌이 있는데 뭐가 많이 바뀐 것 같더라구요.
그냥 버리고 돌을 새로 깎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정흡을 가져가는 세팅이 있는지 궁금합니더 ㅜ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