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강이고 포강이고 뭔 세팅을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그냥 코어뜰때까지 하염없이 손가락만 빠는 기분

차라리 코어가 다있었으면 세팅을 왔다갔다 해볼것같은데
뭐 코어도 없고 정가는 세팅 한개만, 그것도 다음주에 가능하고
영끌해서 정가하는거니 무작정 지를수도 없는 노릇이고..

가 계속 기다리다 현타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