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테스트부터 지금까지 블래스터를
열심히 하고잇는데 지금처럼 박탈감 느끼고
세월을 부정당하는 기분은 처음이네
할만충이라 그냥 하자... 이랫는데
이젠 뭐...남는마음이 부족해지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