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가요?
벌레스터 주제에 힘구 축낸다는 시선이 눈치 보여서 힘구도 못 먹고 피면 둘둘이면서 딜 센 것도 바라냐는 핍박을 오늘이면 벗을 수 있을까요? 매번 실망할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제 자신이 바보 같으면서도 자꾸만 10시를 기다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