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악몽셋때 신치 블래스터로 피아노치는 그 손맛이 좋아서 블래스터 애정가지고 키웠었는데

로아온보고 오랜만에 해볼까해서 하려고하는데

아직도 그 쿨이 끊임없이 도는 그맛을 느낄 수 있나요?

너무 많이 변한거 같아서 그 맛이 안나면 낭패일 거 같아서 질문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