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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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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 진화, 각인 유행 분석정확하지 않음 상위 in100~in1000명 기준 극신속 > 고신속 > 반반 > 극특화 순으로 많은 듯 원래는 극신속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안정된관리자의 재발견 마흐의 등장 고레벨 작열의 등장 등등 의 원인으로 특화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더 이상 특화에 투자했다고 '아 극신속 아니라서 파티원이 싫어하면 어쩌지'하는 걱정은 안해도 됨 실제로 이런 걱정을 하시는 유저분들이 간혹 있으셨음 극신속을 투자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천상의 연주 쿨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하시는게 아닌가? 함 마나용광로, 입식타격가는 두루두루 쓰는 느낌인데 최근에는 안정된 관리자의 여러 실험으로 인해 실효율이 나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어 많이 쓰고 있음 2. 각인 생각보다 다양한 조합이 있었음 각성, 마흐는 거의 고정으로 가져가고 하위 3~4개를 바꿔끼우는 방식인데 레벨이 높을 수록 구슬동자를 끼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짐 구슬동자의 효율이 시즌 넘어오면서 높은 폭으로 증가했고 각인 세팅이 5개로 늘어남에 따라서 확 증가한 것으로 보임 in1000기준으로 약70~75%정도의 유저가 쓰고 있음 위에 얘기했듯 in100기준으로 80~85%의 유저가 쓰고 있었음 고레벨 구간으로 갈 수록 많이 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줌 전문의를 빼는 경우도 적지만 있었음 이는 갑자기 뻥튀기 된 레벨과 더불어 가장 체감을 많이 할 에기르 레이드가 아프지 않게 나온게 가장 컸다고 봄 20~25%정도의 유저가 쓰지 않고 있었음 다만 전문의는 새 레이드가 나오고 트라이를 하게되면 쓰지 않는 비율이 10%전후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봄 중갑착용은 레벨 뻥튀기와 더불어 체력이 뻥튀기 된 현 시점에서 효율이 낮아진 각인임 따라서 원래는 7~80%정도의 유저가 중갑착용을 택했었지만 현재는 50~55%까지 떨어진 양상을 보여주고 있음 새 레이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중갑착용은 비율이 확 달라질 수도 있을듯? 놀랍게도 최대 마나 증가는 65~70%유저만 사용하고 있었음 예측하기로는 80~90%의 유저들이 사용 할 것이라고 추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자유로워짐 깨달음 노드와 더불어 여러가지 환경 변화가 영향을 줬을거라고 추정 중 세세하게 안봐서 이건 잘 모르겠는데 용광로를 쓰면서 최마증을 안쓰는 사람이 있을까? 도 궁금함 최마증의 경우 다양한 노하우로 이제 안쓸수도 있는 각인이다 정도가 된듯함 예전에는 최마증 쓰면 쌀먹이다 뭐다 몰아갔다가, 갑자기 다시 급부상해서 안쓰면 산책폿이다 몰아갔다가 이제는 적절하게 뒤섞인 느낌임 참 오묘한 각인 그 밖에 정기흡수나 폭발물전문가 등을 끼는 유저분들도 계셨고 분쇄의주먹은 딱 한두명 정도였는데 카운터의 달인인듯. 바드 유저는 유저수 자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이런 세팅이 있다고 참고만 하면 좋을 듯 전재학 디렉터가 말한 '세팅의 다양성' 발언은 서폿 입장에서는 사실상 엿먹이는 느낌이였는데 (어차피 유사갈망 고정이기 때문에) 4노드, 각인만큼은 에기르까지는 다양한 느낌임 모두모두 각자 자기에게 잘 맞고, 좋은 세팅을 찾아서 행복로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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