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올려서해보는데 진짜 광시를 아무렇게나 쓸수없고 짤딜 씹기용으로 진짜 잘써야되는거같음.

어차피 딜러가 실수로 세게맞는건 예전에도 답없었고 지가 알아서 포션먹는게 보통인데

문제는 맞딜타이밍에 필요한 짤쉴드인데 예전에 극신바드일때는 쉴드가동률이높아서 짧광시하고 바로끊거나 

광시를 안써도되는 경우가 되게 많았어서

광시를 좀더 슈퍼세이브용이나 좀 센거 막아주는 용도로 쓰고 스킬굴리는데 집중했다면

특화가 올라간바드는 이 광시를 짤딜기 씹는데 써줘야 됨. 

그리고 느끼는건데 심포를 쿨마다 돌리는거보다 한 10초,20초정도 못쓸상황이 있더라도

확실한 맞딜타이밍 (정해져있는거) 많이맞아야되는거 때 써주는게 오히려 버블을 더 아꼈음. 

광시하나로 케어안될때가 있는게

포지셔닝이 이리저리 퍼져있는 딜러들이있는 경우가 꽤있어서 심포가 굉장히 소중했음.

딜찍파티가 아니라 평범한 파티면 심포를 생각해서 써야됐음. 물론 무조건 아픈거 기다리는게 아니라

할 타이밍 근처 왔을때 조금 아껴놓는정도가 좋은듯. 

심포가 그냥 아덴 1칸 채워주기용이 아니라 아덴 1칸이상을 아끼게해주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오히려 

버블을 더 많이 공버블로 사용하는 느낌이었음. 

극신일때는 그냥 열심히 스킬굴리다가 위험할때만 광시누르면되는거였는데

케어까지 굉장히 신경써서 광시 클릭도 세심하게 해야되는 느낌이라 오히려 더어려웠다고 해야되나..

걍 딜러들 피통 출렁거리는거 신경안쓰고할거면 특화가 더 쉬워보이는데

케어까지 신경쓰면서하려니까 뇌지컬 겁나필요했음.

그리고 광시랑 심포를 섬세하게 쓰니까 부앙부앙해도 문제없었음. 전분나오면 부앙부앙 인식좋아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