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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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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시는 분들이 자꾸 공깎 사기다 사기다 하시는데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이 맞습니다 사기트포 맞습니다 카멘 더퍼 때도 가동률 7~80%였고 지금은 거의 90%이상 나오는듯 전 2년 넘게 공깎만 썼는데 초기 모르둠 3관 팔꿈치에 찍혀 죽는거도 막아주는거 보면 족사기맞음 ㅎ... 타뮤다 삼각지대 때문에 윈오뮤 주기도 힘든데 실드빌때 뎀감으로 커버쳐주는거 진짜 개초딩 사기트포임 ![]() 근데 예전부터 바드게시판에서 공깎얘기 나오면 "트라이 아니면 굳이?" "숙련되면 공속이 나음" "깐부가 특화라 필요함" << 무조건 이 댓글 달린다는게 코미디 아직도 이런저런 이유 들어가면서 공속만 쓰는 대깨공속단이 바드유저의 최소 2~30%가 넘을정도 (짤만봐도 1680+ 공속채용율 46.6%) 예전부터 이해가 안가던게 도화가도 해그리기 공속빼고 받피증트포가 국룰인데, 트포빼도 공속8퍼 기본으로 달려있는 바드가 공속을 왜 굳이 끼우는지 이해가 안갔음 시즌2때는 갈망땜에 풀공속 안찍히는 경우가 있어서 공속트포도 분명 취향의 영역으로서 존재했지만 시즌3 넘어와서는 극특 아니고서야 바드 본인한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트포가 되어버림 솔직히 공깎얘기 나올때마다 왜쓰냐vs왜안쓰냐 갈드컵 열리는거 보기싫어서 무시하거나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는 식으로만 말했는데 그동안 가면쓰고 사느라 너무 힘들었다.. 오히려 다른 직업들이 공깎 사기라고 샤라웃해주니까 기분이 다 좋을 정도 ㅋㅋ 비슷한 결의 얘기로 여긴 맨날 소나티네vs사쇽 가지고도 싸움 선생님들이 아무리 소나티네 쓰라고 해도 타격감도르 운운하면서 굳이굳이 사쇽쓰는 유저 심심하면 한번씩 나옴 이 글 보는 사람들 중에도 사쇽 쓰는 사람 무조건 있음 ㄹㅇㅋㅋ 극특은 대체 왜하는거임 ㅋ 지표 아무리 물고 뜯고 씹고 맛봐도 이건 쓰지말라고 하고있는데 단점100개에 장점1~2개 밖에 안되는거 그나마 장점 1~2개 있는거 어떻게든 부풀려서 좋은척 쓸만한척 질소포장하고 아 가면벗고 역린 한번씩 건드리니까 너무 시원하다.. 우물에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외쳐가며 삭혀야했던 동화 속 인물의 심정이 이 기분이었을까 아 행복함의 카마인 짤 넘무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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