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일리아칸 엔컨때까지만 폿을 해봐서 4티어 구간은 아예 아는게 없어 조언 좀 여쭈러 왔어요

최근에 막 4티어 진입해서 아직 1640인데 가토나 베히 하키등 숙제내내 마나가 너무 말라서 고민입니다.
 
사홀은 공증 안 밀리는 선에서 최대한 돌려보고 있는데도 종종 빠싹 말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각인은 지금 각구전마중입니다. 전에는 마나 신경 쓰기 싫어서 최3중1로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에도 최마증 껴도 되나요? 
최마증 껴도 된다하면 돌이 예전에 깎아놨던 각중돌인데 돌 새로 깎을 동안에 중갑돌 활성화 무시하고 최마증으로 끼고 다녀도 될지... 악세 맞춘다고 페온을 다 써버려서요 ㅎㅎ;;

집중은 음진에 넣어놨는데 또 따로 넣어야 할 곳이 있을까요?
아니면 플레이할 때 점검해볼 게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