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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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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공깎 삭제의 해답이 단순할 수도 있음![]() 저거 수연 기본효과로 보내버리거나 수연에 피면 달아주고 강인함 트포 자리에 끝수를 올려버리면 강력한 수호(뎀감26%추가, 14레벨 수연기준 뎀감58%) 채용하고 그렇게 원하던 공깎 삭제도 해주면서 공깎 있던 시절과 비슷한 파티뎀감 효율이 나옴. 수연은 피면이니까 천상처럼 끊길 위험도 적고 보스랑 먼데 공증 턴이라 공깎이 빌 일도 적음. 저기에 원래 공깎 자리를 실드 달아준다든지 수연 트포 바꿔주면서 쿨타임도 같이 줄여준다든지 하면 가동률까지 유지된다는 거임 쿨타임 안 줄여주면 공깎 있던 시절의 가동률만큼은 안 나오겠지만 뭐 그래도 구색 자체는 비슷하게 맞출지도? 끊기거나 못 맞출 리스크가 적어지니 리턴도 살짝 내려간다 생각하면 비슷한가 싶기도 하고 그냥 지인폿이랑 공깎이나 밸런스 얘기하다보니 생각이 나서 적었는데 일단 난 애매하게 고쳐줄 바엔 현행유지가 낫다 생각해서 굳이 공깎 삭제하고 개선을 바라진 않지만 만약에 공깎이 삭제된다면 리턴으로 뭐가 좋을지에 대해 생각하다가 나온 뻘글임 공깎 삭제해야된다 삭제하면 안된다 논쟁에 참여해서 불지를 생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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