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외곽에 펄펄 끓는 용암 지대같은 거 만들어서,
외곽으로 밀려나면 초마다 도트뎀 입히는 오브젝트라도 만들지.

대신 실드가 두껍게 씌워지면 용암 속으로 잠깐 빠질 수 있게.

용암 속에서 투다운 당하면 기상까지 계속 도트뎀 입고.

굳이 불이나 용암같은게 아니여도,
전류 지대나 독구름 같은 거 깔아놔도 재밌을듯.

익사나 낙사 지대는 좀 너무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