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전 하고있는데 왤케 채팅들이 활발해?

중계,분석,코치는 기본이고
입으로는 대장전 유일신같이 떠드는애들 부터 좆목하면서 업적 뭐 땄다부터 수다까지 그냥 섬멸이랑은 ㅈㄴ다른 분위기네.

신기하기도하고 거슬리기도한데 재미는있던데.
조금 불편했던거는 쌍욕하거나 뜬금 급발진해서 채팅도배하면서 욕지꺼리하는애들도 있다는게 좀 불편하긴하더라. 초단만 보면 ㅈㄹ뺑하는 초단 발작버튼있는애도 있던데.

신비하긴했음. 섬멸 3시간을해도 채팅하나없는게 평균인데 대장전은 좀 신선했음. 눕기모션으로 상대 능욕하는 애들 봤는데 재미있더라.

예전에는 노래로 능욕했는데 발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