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멸이고 투혼이고 나발이고.
매칭된뒤에 상대 조합보고 조율의서에 저장된 세팅을 선태하게 해줘.

ㅈㄴ 니들 밸런스 못맞추는 병신들이니까
투혼이든 섬멸이든 매칭상대 보고 한 15초정도 시간주고 조율의서 저장된 세팅중 뭘 적용할지 선택할 시간을 줘라.

그거라도 하면 밸런스 ㅈ같은것도 조금 더더더 이해해줄 수 있지.

조율의서라는 시스템 ㅈㄴ 잘 만들어놓고 활용하는 이해도는 ㅈㄴ 머저리급이야. 이건 증전뿐만 아니라 pve쪽에서는 세팅을 이용해서 진짜 무궁무진하게 이용할게 많을텐데.

지금같이 병신같이 쓰니 어이가 없쥬.
그거라도 만져봐라. 좀. Pve도 조진 병신들이 pvp에 기웃거리는게 얼마나 웃길지는 지들이 알겠지만.

강선이형은 꿈만 많은 병신이었고 꿈꾸던 인간이었지.
근데 지금은 꿈도없으면서 꿈도 안꿔 이 병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