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브실골들은 거기서 거기라 그냥 제외하고 전시즌 다이아 이상인데 이번 시즌 골드 이하다?
이런 사람 없음
있어도 승률이나 판수 보면 다 몇 판 하다가 그냥 병신같아서 안하는 거

서폿은 경쟁전에서도 박탈감 오지게 느낄거고
하위티어 캐릭도 팀플로 어떻게든 꾸역꾸역 올릴 수 있었지만 지금은 강제로 다른 캐릭을 잡아야 하네?
원챔만 하던 원챔충들은 몇 년 하던 캐릭 말고도 어거지로 다른 캐릭들도 본캐급으로 연습해야되네?
게다가 이 좁같은 니가와 플레이는 재미도 더럽게 없네?
승질 급해서 한 번 삐끗하면 그냥 말아먹으니까 피로도도 너무 심하네?


밸런스 문제 제외하더라도 투혼경쟁 계속 해야되는 게 진짜 맞음?

차라리 1:1을 할거면 대장전으로 하든가
예전에 블소 태그매치 같은 느낌으로 난입하고 교체하고 한다든지 그런 걸 추가해도 좋고
아니면 메인 스탠딩 포지션에 서브 포지션, 서포트 포지션 두면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보면 버려지는 캐릭도 적을 거고 재미도 있을 거고 진입장벽도 훨씬 낮을 것 같은데 왜 굳이 이런 병신같은 시스템을 계속 해야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