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보물찾기 하는 그림들입니다.
말은 사치자원이 된지 옛 말이 되버렸고 맨날 걸어다니면서 
몬스터들의 어그로를 잔득 끌고 다니다가 

보물 발견하면 삽질을 하고, 삽질해서 상자박스 나오면 와!! 와!!
거리면서 한번 더 파밍하고 

5중첩이 되면 오른쪽 사진처럼 유물조사라고 미니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시간동안 몬스터 뚝배기가 아니라 제 뚝배기가 엄청 깨집니다.




좌측은 유물 조사시에 먹으면 상당히 기분 좋아지는 고대의 펜던트입니다.
가끔 사냥다니시다가 보면 비석이 있는데 이 비석에 펜던트를 주게 되면
아이템이 무슨 레이드 보스 사냥한것마냥 아이템이 주르르륵 뜹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우측의 두가지 사진은 현재 고고학 유저가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그나마... 고고학에서 쓰일법한 아이템 두 종류....
나머지는 쭉 읽어봤는데 만들어 쓰기에는 효율성이 좋지 않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