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없이 자리비워 죄송합니다.
노기르 1관 도중 5개월 애기가 너무 심하게 울면서 깨서
와이프가 애기 데리고 컴터방 급습으로 말씀도 못드리고
자리비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닉 : 쿠마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