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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호크둘째


대상자: 봄류하 
같은 계정 다른 캐릭 
닉네임 :  봄꽃채은 /  봄빛송이 /   봄빛솔 /  봄세원 / 봄류화 / 봄다을 / 봄은유 / 봄희나 /  봄새하 /  봄하제 / 봄세와 / 봄다예 / 봄나오 / 봄도래 / 봄진솔 / 봄다희 / 봄늘빛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5년 7월 25일 1시 5분~1시 8분 


* 사건 내용

:
시작 전 봄류하의 깐부(당시 공대장)가 입장횟수 초과로 같이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나감. 봄류하만 다른 분들과 같이 레이드 진입 - 지인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노말 일리아칸에서 1관에서의 사망 ( 거의 끝날 때쯤이라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았음 이때까진 다른 분들도 뭐라하지 않았음. )
2관에서는 딜이 쎄 수건돌리기 패턴 없이 그림자 기믹만 한 후 0줄 진입.
1파티 서폿 부식과 저와 해당 당사자를 제외한 나머지가 부식, 파폭을 던지지 않았고 카운터가 몇 번 쳐지지 않아 0줄 기믹 실패
카운터를 못 친 사람이 있었는데 핑이 없었고 누군지 확인은 되지 않았으나 끝난 후 봄류화가 사과.

이때 1파티 서폿이 중단을 눌렀으나 반대가 더 많아 리트하게 된 상황에서
수건돌리기에 진입이 되었는데 해골을 계속 들고 놓지 않아 터짐.

이후는 사과 없이 중단 후 바로 나갔습니다.

0줄 부식, 파폭은 던지지 않은 여럿이 책임이 있다고 보는데 해골 들고 계속 놓지 않고 있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 전부터 계속 실수를 해서 멘탈이 나갔다? 여기까지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짜증은 나더라도 사과하면 대부분 그냥 쫑내고 갈텐데, 왜 사과도 없이 나가신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1관사망 - 2관 0줄 실수 추정 ->리트 때 수건돌리기 해골 놓지 않아 터짐.
이후 사과없이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