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먹튀 , 탈주 제보


■ 게임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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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상자: 힐없어자생해 , 흑서농



1차 탈주자 : 흑서농
2차 탈주자 : 힐없어자생해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11/28 ~ 12/2

* 사건 내용

1. 본1부3 탈주자 "흑서농"에 의해 파티가 쫑남 (16:00 쯤)



2. "힐없어자생해" 가 본캐를 뺴야하지만 본인 스케줄 이슈로 친추하고 다음에 하기로함 - 로아톡으로 소통
    (16시 30분에 출근 때문에 나가야한다고 했음)

3. 퇴근 후 23~24시쯤 들어 올 수 있으니 당일 24시에 만나기로 함 ( 1차 약속 안지킴)


4.  3시까지 기다렸지만 안나타남 , 이후 시간 약속을 다시 잡으려 시도

5. 직장인 기준 너무 타이트한 시간이라 어쩔수 없이 새벽시간대로 다시 시간을 잡음 (새벽 3시 - 2차 약속 안지킴)

6. 기다렸지만 또 안타남

7. 화요일 마지막날이고 시간 조율이 어려우니 버스비 우편으로 보내고 끝내자 라고 했지만 잠수

번외 : 본캐만 빼면 상관없다고 "흑서농" 을 옹호하던 옹호좌 "힐업어자생해" (킹치만 본 안뺴고 튀었죠?)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 추가 내용 : 흑서농이 주장하던 트롤링은 사실 소녀지현이 아니라 "힐없어자생해" 이사람임
본캐로 투따 (두번 죽음) 했다고 날조하는데 힐없어자생해가 부캐로 두번 죽은걸 날조한거임 

[증거 자료 - 스샷]

본인이 죽었다고 인지하고 있음 
(아니 쉴드가 비어서 죽었다? 어떻게 너만 투따를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 잘못은 기억도 못하는건 흑서농이랑 똑같누 ㅋㅋ

그리고 5678에 67얼 58안얼 이라고 고지했지만 본인이 11시 부터 시작함
본인잘못은 쏙 빼놓고 날조하는게 진짜 개 역겹다고 생각함
(자신있으면 나처럼 스샷들고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