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으쌰으쌰하며 "님 같이 타이탈가요!, 흑요가요, 칼엘첫클가즈아 !" 하며 커가던 그때가 그립읍니다..


매칭이 너무 힘들어 어느순간 뒤돌아보니 저는 외톨이가 되어있었네요..


언젠가는 우리 다시만나리

어디로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 언젠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