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패야 뭐 말하자면 끝도 없으니 제껴두고라도


지난주 오픈한 자살테러의 전장은 솔직히 누가봐도 아니다 싶었는데


변화는 다른 부분에서 생겼네요


이건 유저 대다수의 의견보다 신용할 수 있는 내부 데이터가 있고


그걸 근거로 봤을 때 기화메타는 충분히 즐길거리가 되고 있다는 얘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