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파티가 되는 게임으로

디아블로3, 던전앤파이터, 몬스터헌터 등이 있다.

위 4인 파티의 공통점은 1인 벨런스로 맞춰져있다. 혼자들어가도 깰수있도록...

배껴온 몬스터 헌터 조차도 혼자들어갈때와 파티원이 있을때 체력수치가 조정 된다.



하지만 로스트 아크의 인식 게임으로 만든 시발점은

1. 로스트 아크의 레이드는 벨런스가 4인 고정으로 되어있다.
2. 직업은 12개인데 4인을 무조건 꾸려가야되니 인식이 좋지않은 캐릭터는 버려진다.
3. 이런 인식이 좋지않은 캐릭터를 살릴방법은 매주 캐릭터 밸런스 패치인데, 밸런스패치는 2달 몰아서 한다.



꼬우면 혼자깨면되지가 아니라 
컨텐츠가 꼬우면 접게 해버려서 
인식을 바꿔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인식게임으로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