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가 딜미터기가 없었으면 갓겜이 될수있었을까?

절대 아니지.


rpg 게임을할때 본인의 캐릭터가 성장할때마다 성취감을 느끼고,  만족감을

느끼는건 모두 아주 약간은 있을거야.


현실에서도 영어공부를 끝내던가, 자격증 시험 붙어서 성취감이 오는것처럼, 알피지도 똑같지.

무언가를 해내면 성취감이 오는거야.


그런데 현실에선 그 수치를  잘 볼수없잖아?

영어실력 82 농구실력 72

이렇게 볼수가없잖아, 근데 게임에선 그게 가능하잖아?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전부 달라붙는거지.

수치가 보이니까.



딜미터기 나와봐, 서로 딜 조금이라도 더 넣으려고 노력하고, 남들보다 높아지고, 상위 % 이런거 와우처럼

평균수치 확인할수있으면, 분란 80%는 사라진다.

+ 남들보다 딜 2배도 못넣고있는데 지금 말만 드럽게 많은애들, 그런애들도 다 싹 들어가고 조용해지겠지.

그리고 그렇게 못하는애들? 접으면 문제되지 않냐고?



와우 경험상 그런애들이 더 안접어. 




결론은, 딜미터기나와라, 안되면 에드온만 열어줘. 친구랑 4주 달라붙어서 미터기 만들어줄깨. 근데 4월 이후부턴 바빠서 가능하면 3월초에라도 열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