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타탈로 많이 수급들 하잖아?

근데 균열조각 ㅈㄹ 많길래 구냥 바꿔 볼까 하다가 좀 많이 깠는데 (몇 십개 정도?) 주레 입장권 하나 주더라.

대도시 균열조각 교환 해주는 엔피씨 있잖아.

카게를 꼬박꼬박 돌아야 하나 싶음. (물론 항상 열려있는것도 아닌 캘린더라....... 효율이 개똥망 이지만)

원래 입장권이란게 몇 십개 있을 땐 부족 한 줄 모르다가 정작 필요할땐 없잖아? 마치 우리네 인생처럼.

환기성일까 무섭긴 한데 그냥 뜨길래 글 싸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