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온 서버  패기길드 인파이터 경제 박제

악몽의 동굴 카오스 막보 샨타크 공략중에 파티에 아르카나분이 죽고 저도 이동불가에 장판 맞고 사망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래 내용이 전개 됐는데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네요 루페온서버 패기 길드의 경제라는 사람의 부케인데 이따위 인성으로 게임을 하는지 카오스 돌다 죽을수도 있는거지 참 싸가지가 없네요 


☆저랑 아르카나 둘이 죽자 탠죠가 자살하고 열심히 잡고있는 버서커님한테 저렇게 예기 하더라고요 물론 다 죽고 다시잡자는 부분에 대해선 동의 하지만 처음 제가 죽자마자 아니 머해 라며 반말을 지껄인것도 그렇고 안보인다고 매사에 반말짓거리 하는듯 해서 한마디 했죠 근데 제가 타자가 좀 느려 키보드 워리어의 개소리에 할말을 잃고 조용히 주의만 주었습니다. 

☆☆ 버서커님이 한 두줄 남기고 죽으셔서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했더니 ㅂㄹ맞구만.. (이게 뭔 개소린지 모르겠지만) 하면서 저래 떠드네요


아랫줄 밑으로는 아르카나님이 또 죽자 저렇게 지껄이네요 

아르카나님은 본캐 500넘고 죽은게 민망한지 얘기 안하고 버섯님은 계정엔 일단 416인케릭 하나있었음

저도 이제 시작한지 얼마안돼 420밖에 안돼 초보인건 인정하지만 그 던전에선 처음 죽었네요  

근데 미필이라는 소리까지 지껄이는 저 꼬마가 사람새끼인지 정말 궁금 하네요 저딴새끼도 지길드에선 잘할거에요 아마

부캐라고 개념없이 떠들고 다니면 본캐 찾아내서 박제할수 있다는건 모르셨나 아님 그냥 원래 인성이 쓰래기인건가 분통터져서 이렇게 글만 싸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