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증 빨증 으로 싸우고 바드로 싸우고 근데 빨증 파증은 수학적으로 계산이 딱나오는데 

이거 가지고 싸우는 빙다리세끼들은 산수를 안배운거고 

바드로 너프로 싸우는 세끼들은 바른생활을 안배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니야 진짜 지금 주례 1주차 세끼들은 못깨는게 이해가 안갈정도로 쉬운데 바드 없다고 왜징징되 ㅋ

바드한테 진짜 열받는 사람들으느 지금 5~6주차 주례 가는 사람들이야 근데 그런사람은 징징되지도 않아 심지어

왜 5~6주차가 열받는지 알아? 그때는 바드는 515면 주례 불려가고 딜러는 518이 반강제도 아니고 강제되는시기야

아주 젖같은 시기지 근데 다들 알지? 518 타이탈로 올리기 힘든거? 악세운도 좋아야되고 빛심무기도 3연마 이상해야되

같이 돌던 고정 반고정 바드들 지들끼리 먼저 주례 뚫고 1주 밀린 나는 한번만 같이 돌아달라고 사정사정을 해도

같이 돌아준 세끼가 아예 제로 였어 그때는 지금 처럼 바드가 선택이 아닌 강제였으니깐 화염병 으로 깨니깐

더 웃긴건 그럼 바드들 타이탈 초입 때는 딜러가 귀해서 바드가 딜러 구하고있었지 그때는 같이 돌아달라고 

귓오던 세끼들이 주례되니깐 다 썡까더라고? 조금은 이해했지 그 때는 주례돌면 돈이 엄청꺠졌잖아 

근데 바드는 엄청깨지지도 않았어 심지어 베템이 딜러베템에 3/1 가격이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단한번은 같이 안돌더라고 타이탈을 그렇게 뺑이를 같이 했는데 말이야 

그때 바드 친삭10명했어 이런 개좇같음이 있었는데도 지금 5~6주차가 바드를 까는글을 못봤는데 

이제 1주차 세끼들은 왜까는거야 도대체 바드가 꼭 필요하지도 않고 없어도 깨고 518 이상을 강제로 안찍어도되는데?

모든 레이드 너프시키는 최악에 세대들이 너프너프를 왜치면서 가득이나 좇같이 재미없는 로아를 좇나 망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는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