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각성 신호 든 것만으로도 타 직업군에 비해 몇 천골드는 세이브 했다.

증폭작? 솔까 니들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파티 모이면 딜러들 야추 30퍼 넘냐 안넘냐 그것부터 확인했지 누가 바드 빨강이나 파랭이 증폭작 확인했었냐?

나도 증폭작 하느라 실링 퍼부었어!! 하는 것들 솔까 양심없는 소리지. 

자기 만족에 빠진 바드들 풀 빨강 하는 거 아니면 누가 바드 증폭작 쳐다보기나 했었음? 

니들도 알고 나도 아는 이야기로 괜히 물흐리며 눕지마라. 역겹기 짝이 없다.


패치 전 생활 항해 풀연마작 505 일 때부터 이 게임의 방향은 레이드였던 거 누구나 다 알았을 거고, 

레이드 안돌거면 바드 픽한 거 자체가 우스운 얘기인거고, 거기서 부동의 1티어 자리 누리면서 온갖 꿀이란 꿀 다 빨다가

이제사 기공 바드 워로드 경쟁해야하는거 아니냐 소리 솔솔 나오니까 바드 딜도 올려달라! 왜 다 뺐어가냐! ㅇㅈㄹ 떠는 거..... ㅋㅋ

아니 바드 딜 올리면 파티 시너지 너프 해봐야 뭔 소용임?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인데?  뭐 바드 딜 스킬은 레이드에서 전혀 안쓰는 숨겨진 스킬들임?? 난 죽어도 1티어 놓치기 싫어 징징징 소릴 참으로 새롭게 한다 니들도. 

애초에 탱 개념도 없고 파티원 4명 전부 보스 어그로 사이좋게 나눠먹으면서 탱 역할 하는데 거기서 서폿만 유지되야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 누가보면 딜러들은 뭐 보스 패턴 많이 볼 필요 없이 딜만 쳐 하는 줄 알겠네. ㅋ

갠적으로 레이네 파티 적용시키고 서머너 바드랑 경쟁시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뭐 어쨌든 기공 워로드 바드 셋이서 파티원 서폿 자리 경쟁하는 거 하등 잘못된 거 없으니

그만 쳐 눕고 징징거려라. ㅅㅂ 그만큼 꿀 빨았으면 됐지 않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