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픈은 재미로 했음.

내가 고른 캐릭, 스킬 연구도하고 몹패턴도 외우고 레이드도 깨고.

처음 오픈빨의 '관성'이라고 해야되나.

새로운 케릭을 키우자니 그만한 시간은 안되고(지금까지 자신의 케릭터에 투자한 시간만큼 부케릭에 투자할 엄두가 안남)

재미는 없는데 하루 숙제는 할려니 키고, 요즘은 지령서 쌓이는게 무서워서 엘큡빨리돌고 끔.

후... 다른 2000억들인  rpg나오면 다 넘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