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마효증이 유효로 들어온 상황에서 이래저래 생각해보니

원한 돌대 저받을 고정으로 잡으면 선택지가
마효증 기습 안상 질증 4가지가 있는데, 아무래도 하브 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백에서 치는걸 기다리면 쿨누수가 심히 발생해서 헤드나 옆구리에서 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것을 알 수있습니다.(추가로 이제 정베가 진짜 계륵인거같음...; 쌔긴한데 하브에선 사용하기 너무 빡셈 다맞추는 기준으로 dps적으론 3.4%차이)

저는 고정팟에 블레 바드 스커라 공속모자람이 없어 기습 질증 추가선택했는데, 공팟에서는 아무래도 질증 체감이 있긴 한더라구요.

그래서 마효증 싸기도해서 이래저래 고민하는데 마효증 베이스를 깔면 기습 vs 질증을 하게되는데 (안상은 제가 안좋아함)
백비중 60퍼면 질증 0.8퍼 우세입니다.
백 비중 70퍼에서 기습이 0.3퍼 우세네요.

이 상태에서 기습을 낄 필요가 있나? 라는 의문점이 들긴하네요.

물론 고점은 기습이 맞긴한데..

이 수치는 무마2일때이며, 일격이 1개씩 더찍힐수록 질증 우세가 됩니다.

따라서 공팟 기준에서는
원한 돌대 저받 마효증(안상) 질증 유효하다고 봅니다.
백 억지로 안잡으면 질증 공속 패널티에대한 쿨 누수는 최소화 할거라 보구요

그냥 주말 바쁘게 움직이다 생각나서 글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