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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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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말로 이럴수도 있지않을까카멘 밸패 이후 창술 데미지 나락가고 상위로 갈 수록 인구수도 예전보단 많이 줄고 점점 배럭화 되어갔었는데
오히려 살아남아서 버티신분들이 금손까진 아녀도 그래도 갈고 갈아서 '나름' 치는 경지가 된거임 그런 사람들이 캐릭터 자체가 버프되니까 빛을 보는거지 이런 가능성은 없으려나 이번 밸패 후 전보다야 데미지 뜨는거 상당히 만족중이지만 그래도 MVP 창 뜨는거보면 오벨까진아닌거같음 앜패 열고 난 뒤 부턴 고정팟에서 MVP 창에 뜨는 경우 거의 없더라.. (이전엔 그래도 밑강이나 강투로 MVP에 종종 나왔는데 말이지..) 근데 이건 내가 잘 못쳐서 그럴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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