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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20:44
조회: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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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안되는 부분 관련 질문입니다(기습의대가 각인 쪽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몇몇분들이 기습의 대가를 뺴고 게임을 하시는게 보입니다.
실제로 2막에서 백 적중률이 다른 레이드에 비해 제가 많이 낮다는걸 느끼고 잇어서, 기습의대가 대신 안상이나 에포 유각을 읽은후에 기습대신 넣고자 하고 있긴 한데, 그렇게 됐을때 치적 10퍼센트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상위랭커분들 세팅을 참고하고자 기습의대가 빼고 플레이 하시는분들 위주로 보고 있엇는데 일격도 안넣고 아무것도 없는데 빽치는 기준으로 뭉가효율이 나오게 세팅해두셧더라구요? 기습의 대가를 안넣고 백을 잡았을때 기준으로 할꺼면 뭐하러 기습대신 안상이나 질증이나 에포같은걸 넣나요?? 사실 두번째 가설이 맞을것 같긴한데, 고정공대에 치적이 있다는 가정이 있긴합니다만... 그러면 치적10퍼 챙겻고 대충 9.3만 맞추면되니까 괜히 기습넣고 치적 시너지 있으면 뭉가효율 오버되버리니 차라리 기습을 빼고 타대창술로 하는구나 가 마지막 가설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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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