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만 해줘도 강약조절 확실하고 괜찮았을 법 해보임.




그리고 은하를 간접적으로 표현하려고 뒷배경에 밤하늘+달을 쓴거 같은데,


달 대신 과하지 않게 은하수를 뒷배경으로 깔았으면 직관적이고 납득할만한 연출이였을듯 함.

추가로 지금처럼 십자로 빛나는 이펙트를 통해 창술=은하(또는 그에 속한 별)이라고 은유적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스킬명도 기존 각성기도 계승하면서 적을 섬멸하기 위해 은하까지 날아올라 떨어지는 빛나는 창이라는 해석도 가능했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