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골수 절제유저였다가 아크패시브 이후로 마음을 접고 절정 했었는데

그래도 이제 숨은 쉴수있는 수준으로 도달한거같아서 다시 넘어왔네요

드렉만 2시간동안 잡아본결과 확실히 괜찮아진거같아요

앞으로 환영스킬들만 좀 손봐주면 정착할듯..

팔찌 다시 깎을생각하니 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