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허수패듯이 로스없이 진짜 빡빡하게 잘 넣었구나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듦..
실전 가동률 연구글도 많이 봐왔고 직접 레이드를 뛰어봐도, 우리가 흔히 아는 금손들 영상 아무리봐도 실제로 눈에띄게 덜컥거리는 경우는 정말 손가락 안에 들정도인데 단지 그 불쾌감에  소앱쿨감 하나만 영향을주는 10작을 주는건 백번 이해되지만 빡빡하게 굴렸을때 모든 쿨이 정렬되게 전체딜 낮추고 전체쿨을 땡긴다?
실전은 절대 허수아비가 아닌거 서로 제일 잘알고있으면서
기껏 그렇게 쿨땡겨놓고 한두걸음 걸어서, 스핀 스페 한번만써서 자리잡는동안 이미 돌아와있는 스킬은  그거자체만으로 이론적으로 딜로스임  그냥 단순 쾌적함을 위해서라면 할말도없고 취향이라고 생각하고 wwe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첨부터 완벽했다면 너무너무좋았겠지만요
최대한빠르게 60스택만 채우면 되는 쿨정렬완벽했던 버스트를 하다오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당연히 여러 연구들은 너무 감사하지만  "단순불쾌"하다는 이유에 너무 몸안비틀어도 된다고 생각함
우리가 결국 원하는건 딜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