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 다 너무 이쁨(금손님들 감사합니다)

좋아요 순서대로 본선 직행하는 건 아니지만
한 눈에 보고 싶어서 정리해봄
+구현에 대한 걱정

이외에도 예쁜 아바타들 많으니 투표 ㄱㄱ


1. 종말의 집행자 by 도톨
빤쓰와 신발만 하의, 코트와 치마가 상의에 포함되는데
데런 특유의 체형 때문에 엉덩이 부분이 붕 뜨게 구현될 수 있음(야망, 방랑자처럼)


2. 케르베로스 by 만월비
모자 광원이 평면적으로 구현될 수 있음(남애니츠 6주년처럼)


3. 적월유화 by 핌냠
코트가 등 아래로 흘러내리는데 구현시 위로 여며질 수도 있음(슬레 6주년처럼)


4. 팬텀 페더 by 블레이드user
코트 엉덩이 부분이 펑퍼짐해질 수 있음(야망처럼)


5. 호접몽 by 나연탱
긴 소매 구현 안 될 것 같음.
데런 5주년처럼 날개로 달아주거나, 요즈 6주년처럼 아예 소매를 짧게 할 가능성 있음.
장검 손잡이 부분이 기존 아바타들에 비해 월등히 길다


6. 유리조각 by 바르데사
엉덩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레이스, 붕뜨게 구현될 가능성 있음(데런 특유의 체형)
하얀색 시스루가 투명한 편인데, 어두운 색으로 염색시 정말 투명해질 수 있음(데런 6주년 면사포처럼)
시스루가 밝을 수록 불투명해지고, 어두울 수록 투명해지는 로아 물리엔진때문(청린 아바타처럼)


7. 미드나잇 로즈 by 강두께
썬글라스와 무기 어두운 곳에서 발광하는 걸 강조하셨는데, 구현시 염색 불가파트로 나올 수도 있음(여애니츠 6주년 상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