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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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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홀나 패치로 로아를 즐기면서 해본 소감 및 건의사항을 얘기할까 합니다.딜홀나 패치로 로아를 즐기면서 해본 소감 및 건의사항을 얘기할까 합니다. ![]() (폿홀나 딜홀나 같이 있는경우 분류되는 매칭) 우선 레이드 파티매칭 시스템 개선은 솔직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딜셋팅 폿셋팅 표기를 잘 몰라서 서포터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거나 아니면 카던셋팅인줄 알고 받는 경우가 종종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기존의 문제 아크패시브 해결 입니다. ![]() 기존 아크패시브는 4티어 신의기사 활성시 1티어-2티어 노드가 의미가 사라져서 따로 놀았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현재는 아크패시브를 통해 더욱 강해지는 느낌이 나도록 변경이 된 점이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많이 아쉬운 것도 생겨난게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1. 기존 셋팅과 멀어진 상황 기존 셋팅은 극심한 마나 소모를 가진 징벌스킬을 활용한 마나용광로 활용한 방식으로 나왔습니다. 이 셋팅의 장점은 기존 판결집행이 헤드 백이여도 보너스 효과로 헤드어택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오히려 헤드 보너스가 조금 더 쎘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인하여 마나소모가 사라지고 신앙의 증거 스택을 통해 강한 한방을 공격하는 방향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 여기서 문제는 마나 소모효과가 없어 변경으로 인하여 기존 마나용광로 빌드가 사용할수 없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현재 다른 의미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현제 딜홀나중 가장 고점 빌드인 뭉가 빌드는 이 헤드어택 보너스를 누릴려면 치적시너지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며 이 마저 또한 단타 스킬로 뭉가의 노크리로 억까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른 직업 다 똑같긴하지만...) 입타같은 경우 노후된 스킬들로 인하여 선후딜로 인한 생각보다 입타 스택유지가 살짝 힘든 경향이 있어 셋팅에 각자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홀리나이트 자체 딜셋팅 각인에 유효한 효과가 많지 않아 기존의 마효증을 채용이 불가한 점은 크게 타격이 있는걸로 나오고 있있습니다. 2. 잠깐 왜 이거 왜 확률이야? ![]() 우선 심판의 칼날(월아청충)을 사용하기 이전에 징벌스킬을 공격 적중시 '신앙의 증거'가 쌓이며 신앙의 증거는 최대 60스택 까지 쌓이며 심판의 칼날을 사용시 신앙의 증거를 소모하여 심판의 칼날 데미지를 강화하는 방식인데... 문제는 이게 전부 확률이다. 노란검은 빛의 단죄이며 파란검은 단죄의 연쇄이다. 이게 전부 확률이 높은 편이 아니라서 섬광찌르기를 하는데 스택이 안쌓이는 경우도 있다. (우린 그걸 억까라 부르기로 했다.) 과거 디트 행운의 코어, 워로드 피해 행운이 생각나는 시스템이 상당히 불쾌함을 느끼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문제라 생각하며 개선이 무조건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노후된 스킬의 개선 현제 노후 스킬중 가장 풀쾌감을 주는 2개의 스킬이 있으니 하나는 남들 개선 다 받았는데 혼자 못 받아서 거리계산해서 사용허는 고점 스킬 정의 집행 또 하나는 적중 여부에 방출하는 카운터 및 딜링기인 신성검입니다. 슬슬 완화를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신규 스킬 2개 정도 추가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징벌스킬 자체가 적은편이라 2개정도는 추가하였으면 합니다. 징벌스킬의 무력 수치 상향 및 파괴 효과 추가 등을 하였으면 합니다. 편의성으로 스택이 어느정도 쌓이면 검이 선명하게 보이게 하여 스택 여부를 볼수 있게 하면 어떨까 싶어요 ![]()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기존의 마용빌드를 사용할수있게 해주었으면 하지만 이건 문제가 많을것 같아 생각만 하게 하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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