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티어 노드가 전략적 탈출로 dps방어하면서 빠르게 재변신하고 제로포인트 가동률 올리라는 의도인 것 같은데 (이슬비랑 충모닉도 그렇게 하고있고)

정작 유산 3티어 사이드에서는 싱크 피증 수치를 일반적인 수치보다 낮게준 대신에 합작피증을 줬단말이죠

이러면 합작스킬을 아덴수급기로 쓰라는건데

4티어 메인+서브노드를 적극 활용하는 변신끊기 사이클에서는 에버를 아덴수급기로 쓸 수가 없거든요? 드론쿨은 18초인데 에버쿨30초는 비교가 안 되잖아요

합작딜증이 아니라 합작쿨감 or 드론 피증을 줬어야하지 않나 싶고
만들어놓은 의도를 모르겠네요

2변신마다 에버를 굴려라? 이럴거면 합작뎀증을 더 줘야하는거 아닌가.. 딜지분 반토막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