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동 구르기 -> 기동1 
사격 -> 기동2
두번째 구르기 -> 기동3 으로 표기할게요

기동 홍염채용 기준 / 펄스는 쿨 돌때마다 계속 써줌 

기동1->카펫(단죄)->아발->베드(심판)->기동2->네오파이어->레미->기동3->에버->어나힐 

->기동1->카펫->아발->베드->기동2->레미   

그 이후 윗 사이클에서 네오파이어와 에버를 바꾼 사이클로 다시 돌리기


사이클을 항상 상황따라 쓰지만 각성기와 네오파이어는 앵간함 단심 지속시간 내에 써주기 

네오파이어와 에버는 합작버프 받고써주기, 어나힐은 아쉽지만 포기 



이렇게 굴리는게 맞나요?